[코로나19] 제주, 요양병원발 누적 32명...목욕탕 관련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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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07 20:24 조회9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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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모두 32명까지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7일) 오후5시까지 제주지역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1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도내 확진자 15명 가운데 6명은 ‘제주시 요양병원’ 확진자로 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또, 오늘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사우나 여탕’은 4명이 추가 발생해 ‘서귀포시 사우나 3’으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에 서귀포시 사우나 3은 모두 5명이 확진을 받았습니다.
또, 제주시 일도2동 ‘대유대림사우나 여탕’도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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