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제주, 확진자 결혼 피로연 열린 ‘태흥2리 마을회관’ 방문

결혼식 피로연이 열린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2리 마을회관’에 확진자가 방문하면서 제주도가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10월) 30일과 지난 6일 결혼식 피로연이 열린 ‘태흥2리 마을회관’에 확진자가 방문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의 지난달 30일 노출시간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이며, 6일에는 오전10시20분부터 오후3시30분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