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기업 경림산업, 희망나눔 특별성금 1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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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16 10:35 조회1,0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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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림산업이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를 방문해 희망나눔 특별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제주 대표 스티로폼 제조전문 기업인 경림산업은 지역 사회에 나눔활동을 지속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온 불자 기업입니다.
적십자사는 특별성금 1천만원을 밑반찬 나눔,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합니다.
김기형 대표는 “적십자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림산업은 1990년부터 장애인 복지증진에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회복지시설 후원, 제주지역 바둑인재 양성 후원금 1억원 전달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2019년 경림산업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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