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탐라문화제 타 지방 참가자 ‘확진’...향후 일정 불가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6 11:47 조회75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늘(6일)부터 열리는 탐라문화제 참가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탐라문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탐라문화재 개최 여부와 관련해 논의 중이며 오후 쯤 결론이 날 예정입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탐라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타 지방 입도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접촉자들이 현재 자가격리 됐고, 일부 관계자들도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