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밤 10시까지 영업 연장・출입명부 잠정 중단...방역패스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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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2-18 15:54 조회1,0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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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카페 등 출입명부로 사용하던 제주안심코드는 잠정 중단되지만 방역패스에는 적용이 됩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증가로 접촉자 추적 관리가 어려워진 만큼 출입명부로 사용되던 안심코드는 중단되지만 접종여부를 증명하는 쿠브앱과 제주안심코드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다만 18세 미만의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시기는 당초 3월에서 4월 1일로 연기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내일(19일)부터 현행 6인까지 유지되지만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1시간 늦춰진 오후10시까지 완화됩니다.
이번 거리두기 방침은 다음달(3월) 13일까지 시행됩니다.
다만 18세 미만의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시기는 당초 3월에서 4월 1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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