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제주 어제 369명 확진...재택 치료자 급증 ‘1천1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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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2-07 14:38 조회1,0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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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제주지역 신규 확진자가 369명을 기록하며 연일 역대 최대 수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제주지역 신규 확진자가 369명을 기록한 가운데 도내 확진자 접촉자가 173명, 타 지역 방문과 접촉자가 79명, 해외유입 1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110명 등입니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188명이 발생해 해외 1명, 국내 187명으로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자가 1천183명으로 늘어나는 반면 현재 병원서 치료중인 확진자는 967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43.5%로 증가폭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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