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제주선대위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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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2 16:29 조회9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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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최연소 해녀인 정희선 씨.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22일) 제주선대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민선대위원장은 연령별로 최연소 해녀인 20대 정희선 씨, 마희주 전 한라대 총학생회장, 강지훈 전 제주관광대 총학생회장, 30대로는 우즈벡 출신 다문화가정 최이리나 씨, 강성훈 AHA학원 원장, 40대로는 오현화 간호사, 50대는 김효숙 전 노형동 새마을부녀회장, 박명찬 제주도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회장 그리고 60대는 허향진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허용진 서귀포시당협위원장 등입니다.
제주도당은 선대위 기구표상 도민선대위원장 밑에 공동선대위원장을 두었습니다.
여기에는 정당과 정치권 인사를 배치한 가운데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방훈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고경실 전 제주시장, 김영진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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