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림타워, 개관 1년 만에 제주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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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0 13:47 조회9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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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1년 만에 130만명이 방문하며 제주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늘(20일) 제주드림타워가 지난해 12월 18일 오픈 이래 130만명이 다녀가며 제주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의 전경을 즐기는 38층의 ‘포차’를 비롯해 14개 식음업장 등에만 77만명이 다녀가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 62m 높이의 8층 ‘야외 풀데크’도 7개월만에 11만2천명이 방문해 SNS의 성지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달(11월) 29일 850만 객실의 두 번째 타워가 오픈하며 주말에는 1천100객실까지 예약이 이뤄지는 등 1천만 객실 시대를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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