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덩어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올 수장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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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12 14:32 조회9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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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사장 재공모 결과 적격자가 없음에 따라 수장 공백이 장기화 될 전망입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재공모 결과 후보자 16명이 확정됐고, 이 가운데 서류 합격자 7명을 면접심사한 결과 전원 의결로 지난 10일 적격자 없음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8월 1차 공개모집에서 적격자가 없어 재공고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100억원에 달하는 규모의 수의계약이 도마에 오르는 등 비리 의혹으로 낙인 찍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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