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제주, 대정초서 시작된 코로나 여파...인근 학교로 옮겨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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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09 17:41 조회9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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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대정초등학교 집단감염이 인근 지역 학교로 옮겨 붙는 모양새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9일) 오후5시까지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4명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자입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중학교 1학년과 국제학교인 브랭섬아시아홀 6학년확진 여파로 학교별로 학생과 교직원 등 230여명이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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