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일반고 전환되는 제주고 '과학중점'형, 제주여상 'AI중점학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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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04 15:51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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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2027년부터 평준화 일반고로 전화되는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대한 지원방향을 오늘(3일) 발표했습니다.
먼저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각 학교당 4년동안 4억원을 투입해 일반고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과정의 안착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청과 각 학교끼리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를 거쳐 제주고는 과학 중점학교로 추진하고, 제주여상은 AI중점학교와 제주형 자율학교를 결합한 형태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은 올해(2026년) 2월 교육과정 수립기간에 교사들과 교육과정을 논의하고 3월에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합해 3월 말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기존의 전문교과 교사 중 교과 전환을 희망하는 교사에 한해 맞춤형 부전공 자격 취득 연수를 운영하고 3월부터 교사 초빙제를 100% 열어두겠다는 방침입니다.
더불어 일반고로 전환되면서 대입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는 부분에 대해 현재는 교육청의 대입지원관이 일반고등학교를 순회하고 있는데 제주고와 제주여상에 대해서는 대입지원관을 학교에 한명씩 배치해 1학년때부터 모든 학생들이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대입부분에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2027년과 2028년에 일반고 학생과 특성화고 학생의 혼재 부분에 대해 학생간 갈등이 없도록 조정하고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제주여상은 남학생 화장실과 탈의실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교육청 송미혜 정책기획과장은 “올해 제주고, 제주여상 일반고 전환에 대한 설명회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중3 학부모룰 대상으로 홍보를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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