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의원들, “이상봉 지명은 부적절한 인사…지명 재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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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02 22:04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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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도의원들국민의힘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위성곤 도지사의 지난달 31일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에 대한 제주시장 지명을 두고 “견제기관의 수장이 피감기관의 수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국민의힘 도의원들은 오늘(2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번 지명을 “매우 부적절한 인사”로 규정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도의회 의장이 도민보다 도지사의 눈치를 먼저 보게 되는 나쁜 정치적 선례를 남겼다”며 “의회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도민 신뢰를 크게 흔들어 놓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위성곤 지사를 향해 해당 지명을 재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요구를 외면한다면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공정성과 행정 수행 능력을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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