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정책 제안의 날' 개최...“마을 유휴공간을 청년 커뮤니티 거점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02 22:07 조회1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지역 청년들이 지역 내 유휴공간을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과 주민, 상인, 행정이 함께하는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일) 제주도 소통협력센터 1층 오픈라운지에서 ‘청년정책 제안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주요 실·국장,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청년 현안과 정책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청년위원들은 마을 내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아진 유휴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위성곤 지사는 “유휴공간을 청년들에게 개방하는 마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간 조성에 필요한 인프라 및 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관계 부서와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는 유휴공간 활용안 외에도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지원 체계 개편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청년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 청년을 정밀하게 발굴해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복지 프로그램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한편, 이번 제주청년원탁회의를 통해 최종 채택된 청년 정책 제안들은 이달 말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되며, 심의를 거쳐 내년도 제주도 청년참여예산으로 최종 반영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