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夜)밤버스’, 가을밤까지 연장 운행…추석 특별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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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21 14:20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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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여름철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제주시티투어 야간코스 ‘야(夜)밤버스’를 가을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야(夜)밤버스’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되며, 추석 연휴인 24일과 27일에는 특별 추가 운행합니다.
오픈탑 2층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이호목마등대와 도두봉·무지개해안도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산지천 분수쇼, 관덕정과 제주목관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특히 가을철 선선한 날씨 속에서 제주의 석양과 야경을 감상하고, 도두봉 산책과 포토스팟 체험, 동문재래시장 야시장과 제주목관아 야간관람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운행 중에는 ‘야(夜)밤 DJ’의 관광해설과 제주어 퀴즈, 기념품 증정, 즉석 추억사진 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이용요금은 일반 1만2천원, 소인과 청소년은 1만원이며,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관광협회에 따르면 1·2차 운행에는 모두 16회에 걸쳐 837명이 이용했으며, 1일 평균 52명으로 전 회차가 만석을 기록했습니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특별 추가 운행을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제주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길 바란다”며 “야간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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