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도동 목욕탕 건식사우나 화재…36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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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21 14:21 조회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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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의 한 목욕탕 2층 건식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용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9시 18분쯤 제주시 외도동의 한 목욕탕 2층 건식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9시 23분 현장에 도착해 건물 이용객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인명검색에 나섰습니다.
불은 오전 9시 29분쯤 초진된 데 이어 9시 41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식사우나 내부 약 3.3㎡가 소실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당시 목욕탕 이용객 등 36명이 대피했으며,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식사우나 내부 방열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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