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폐쇄됐던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01 11:19 조회84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올해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31일) 폐장한 이용객은 지난해 103만명보다 8% 감소한 94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18일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일시 폐쇄와 야간 미개장 등에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가장 많이 찾은 해수욕장은 함덕해수욕장으로 22만명이 다녀갔으며, 그 다음으로 이호, 중문, 협재해수욕장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