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문학상 소설 당선작 ‘그들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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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22 21:17 조회7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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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문 당선작 이성아 작가.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당선작이 선정됐습니다.
제주4·3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19일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본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장편소설 부문에 이성아 작가의 ‘그들은 모른다’, 시 부문에 김형로 작가의 ‘천지 말간 얼굴에 동백꽃물 풀어’. 논픽션 부문은 양경인 작가의 ‘제주4·3 여성운동가의 생애’가 당선작으로 영예를 안았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전국 공모 결과 국내외에서 286명이 응모했고, 모두 1천629편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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