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만 뿌리고 간 서울 강남 확진자...4월 첫날 제주 2명 확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1 17:19 조회7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4월 첫날 제주지역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일) 2명의 확진자는 모두 제주를 방문하고 서울시 강남구로 돌아가 확진판정을 받은 A씨의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 뒤 서울로 돌아갔으며, 31일 강남지역 관할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 628번과 629번은 모두 A씨와 지인관계입니다.
628번은 지난 26일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629번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