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서 50대男 스티로폼 압착기에 끼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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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5 10:52 조회6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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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후 2시53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쓰레기 매립장에서 55살 전모씨가 스티로폼 압착기에 팔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씨는 오른쪽 팔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소방헬기 한라매를 통해 제주시지역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씨가 작업 중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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