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후보, "제주지사 경험으로 공정과 혁신의 나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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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05 15:28 조회8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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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가 오늘(5일) 오전 직접 과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과천 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방문해 우리 사회에 병폐로 전락한 586 기득권을 직접 해체하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공식적으로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편가르기와 기득권으로 전락한 586기득권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후보가 본인이라며 586 기득권을 해체해 온전한 나라를 세우고 30년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다음 세대가 더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제주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혁신의 성과를 가지고 공정이 바로서고 혁신이 넘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원희룡 후보는 “20대의 노동현장의 경험, 30대의 국민을 바라보면서 정치에 뛰어들던 때의 각오, 40대의 낡은 정치를 혁신하기 위해서 정치 생명을 걸고 싸웠던 보수 정당의 개혁의 몸짓, 50대의 쌓아왔던 행정경험과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공정하고 혁신이 넘치는 미래 먹거리 30년이 준비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서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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