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병원 포기, 제주 녹지국제병원...난임치료 등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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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27 23:08 조회1,3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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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녹지국제병원이 줄기세포 치료와 건강검진 등의 의료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입니다.
오늘(27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인 우리들병원은 최근 중국 녹지그릅의 자회사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가 설립한 녹지국제병원 지분 75%를 매입 계획을 체결했습니다.
우리들병원은 척추 전문 치료병원으로, 앞으로 녹지국제병원을 줄기세포와 난임치료 등의 전문 의료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들병원은 녹지국제병원의 지분 5%를 추가로 매입하고, 녹지제주와 합작 경영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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