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등봉·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계획대로 이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3:58 조회6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시는 오늘(7일) 최근 환경단체에서 제기한 오등봉 민간특례사업과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제주시는 "문화재 지표조사를 완료해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존대책을 통보받고 진지동굴에 대해 25㎡의 원형 보전을 이행했다"며 "환경영향평가서 내 정확히 수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조속히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토지보상 및 공사 착수를 조기에 시행해 2025년 말까지 민간사업자로부터 공원시설에 대한 기부체납을 완료해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