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 ‘박진영’ 선정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광고모델로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선정됐습니다.

오리온은 평소 주변 지인들에게 미네랄 함량이 높은 물을 추천하는 등 박진영의 이미지가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오리온은 마시는 물의 중요성을 알고 이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갖고 있는 박진영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좋은 물 선택의 기준=경도’라는 메시지를 광고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 전개되는 이번 광고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들어진 제주용암수는 ‘제5회 먹는샘물∙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점수인 89.75점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