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집단감염처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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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7 12:00 조회7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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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도이동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에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집단감염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중 집단 환자가 발생한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 종업원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해당 음식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진자 8명 중 일부는 종업원이며 일부는 역전할머니맥주 영업점을 방문한 손님이었습니다. 또 일부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은 2차 감염입니다.
확진자 5명은 20대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동선이 공개된 법환동 마을회관과 관련해 피로연과 현대목욕탕 남탕, 제주궁전 음식점 방문 이력자에 대한 검사는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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