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한어버이 대통령 표창...강능자 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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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6 16:12 조회7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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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한어버이 부문에 대통령 표창에 79살 강능자씨가 영예를 안았습니다.
제주도는 오늘(6일) 농어업인 회관 회의실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대통령 표창 1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명, 제주도지사 표창 16명 등 모두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유공자 18명이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주요 수상자를 살펴보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55살 김보경 씨,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부문에 도지사 표창에는 71살 김정자 씨 등 개인 14명과 조천읍 새마을부녀회 등 단체 2곳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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