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희 원내대표 “원 지사, 사퇴 논의 적절치 않아...끝까지 소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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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9 23:49 조회8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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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는 제주도의 대권후보이자 제주 출신 대통령을 배출될 기회인 만큼 응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오영희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8일 BBS제주불교방송 대표시사 프로그램인 뉴스왓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원내대표는 “원 지사는 국가적 이슈를 발표하며 대권을 향한 의지를 밝혀온 만큼 3선 불출마 선언은 당연한 수순”이라면서도 “임기 중 지사로서 현안을 챙겨야 의무가 있는 만큼 사퇴시기에 대한 논란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오 원내대표는 제2공항에 대해서도 “원 지사는 제2공항의 정상 추진은 한결같다”면서 “제주 청년들의 일자리를 열어줄 제2공항 사업은 원 지사의 발언과 국민의 힘과의 견해는 같다”고 제2공항 사업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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