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형 지역관광추진 조직 참여기업 3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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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01 17:32 조회1,3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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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형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 지역관광추진조직)’ 시범사업 참여기업 3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30개 기업은 ▲고사리숲농업회사법인(주) ▲노란열매농업회사법인(주) ▲농업회사법인(주)제주클린산업 ▲농업회사법인㈜제주향 ▲농업회사법인㈜태반의땅제주 ▲농업회사법인즐거운(주) ▲(주)디스커버제주 ▲(주)라라 ▲무릉외갓집영농조합법인 ▲방림원 ▲사회복지법인평화의마을 ▲새오름영농조합법인 ▲소담제주영농조합법인 ▲신산머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제주다 ▲영농조합법인탐라인 ▲우무 ▲제주본초협동조합 ▲(주)제주생태관광 ▲(주)제주애퐁당 ▲(주)제주에프앤씨 ▲(주)제주인디 ▲제주커피수목원 ▲㈜제주펫 ▲제주한울영농조합법인 ▲㈜파란공장 ▲진생영농조합법인 ▲청정제주녹차영농조합법인 ▲폴개협동조합 ▲플레이스(playce) 등입니다.
JDC와 위탁 운영기관인 제주형 DMO 사업 추진단이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본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모두 119개 기업이 접수됐고, 최종 30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한편, JDC에서는 DMO 주요 기능 중 ‘관광산업지원’ 분야를 선정해 제주관광 비즈니스 육성과 활성화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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