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구매 유도 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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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27 16:05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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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공문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소방용품의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도내 업소 관계자와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기 행위자들은 전화나 문자로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접근해 “기한 내 소방용품을 설치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압박하며, 특정 업체의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서 확인한 사칭 시도는 이번 주에만 20여 건에 달합니다. 이들은 위조된 공문서와 명함을 사용해 실제 소방공무원인 척 행세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실제 금전 피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은 걸로 확인되나, 사기 대상이 숙박시설뿐 아니라 일반음식점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관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소방안전본부는 관련 내용을 누리집에 공지하고, 관할 소방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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