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로 빛으로 제주를 품다...내년 2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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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09 15:23 조회1,7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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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칠성로 거리가 연말을 맞아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내년(2020년) 2월 9일까지 ‘칠성로, 빛으로 제주를 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칠성로 차없는 거리에는 매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야간 조명과 다양한 포토존이 빛을 밝히며, 12월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과 현장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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