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서울 다녀왔던 제주 국제학교 학생 코로나 ‘확진’...학교내 선별진료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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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0 11:32 조회1,8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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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코로나19’ 불똥이 떨어졌습니다.
국제학교 중등과정의 재학생으로 알려진 제주 65번째 확진자 A학생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지역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국제학교 내 집단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학교 운동장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도 방역당국은 1차 역학조사에서 A학생이 기숙사생으로 확인된 만큼 같은 기숙사를 사용한 학생 20여명과 교사 3명 등 모두 22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방역당국은 A학생의 밀접 접촉자였던 친구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검사를 받는 이들이 음성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결과는 오후 4시 쯤 나올 예정입니다.
한편 국제학교 인근 대정읍 관내 12개 학교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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