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과 박물관 안내 로봇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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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28 15:00 조회1,8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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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큐레이팅 로봇이 오는 12월부터 제주국제공항과 국립제주박물관 시설 이용자들에게 안내를 진행합니다.
한국공항공사와 제주지역본부, 한국문화정보원, 국립제주박물관이 큐레이팅 로봇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늘(28일) 공항공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봇은 자율주행 기술과 챗봇 서비스 등으로 공항과 박물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문화 관광 정보, 공항 시설 안내를 진행하며, 특히 한중일 언어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안내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현재 로봇은 제주국제공항과 국립제주박물관에 각 1대씩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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