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가린다’…내달 9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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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17 13:58 조회1,5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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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달(8월) 9일부터 사흘간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광동제약이 후원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빛나는 박인비가 출전합니다. 제주삼다수가 후원하는 박인비는 1회 대회부터 6회 연속 출전했습니다.
지난 2017년 대회 우승자로 2018년 LPGA투어 신인상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치르고 올해 세계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린 고진영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압도적인 실력으로 KLPGA 투어를 이끌고 있는 최혜진, 상금 2위와 대상포인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조정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다연 등 국내외 정상급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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