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부・애월・중문・위미농협’ 농협중앙회장 감사패

제주농협이 지난해(2018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사무소에 대해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감사패를 수상한 4개 사무소는 제주시지부, 애월농협, 중문농협, 위미농협으로 新소득대체작목 발굴, 명품감귤브랜드육성 등을 통한 농가소득기여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 2016년 김병원 회장 취임하면서 ‘2020년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