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하우스 감귤 올해 첫 수확…작년 대비 3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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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22 15:02 조회1,2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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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산 하우스 감귤이 지난해보다 사흘 이른 어제(21일)에 첫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부무현씨가 재배한 하우스 감귤이 어제 수확에 들어가 곧 판매할 예정이라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하우스 감귤 수확은 2016년 4월 23일, 2017년 4월 20일, 2018년 4월 24일입니다.
부씨는 500g, 800g, 1.5㎏, 3㎏ 단위 소포장 형태로 남원농협을 통해 수도권 대형유통업체로 감귤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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