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액체납자 실태조사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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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03 15:37 조회1,2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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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지난 3월 7일 제주체납관리단 출범식 갖고 본격적으로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가동했습니다.
체납관리단은 지난 3월 8일부터 4월 말까지 2달여 동안 100만원 이하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과 전화독려를 통해 609대 차량의 번호판 영치를 실시로 체납액 2천696건에 2억4천4백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4월에 실태조사원 3명을 추가채용해 5월부터 더 많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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