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개방화장실 등급 재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08 15:20 조회1,28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시는 지난달(4월)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제주시 관내 개방화장실 70곳을 일제 점검해 등급을 재조정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화장실 청결상태, 화장지 등 편의용품 비치여부, 안내판 훼손 여부, 불법카메라 설치 등을 점검했습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청결상태가 불량한 5곳과 편의용품 미비치 9곳, 안내판 미부착 3곳 등 모두 17곳은 즉시 바로잡고 업체가 폐업한 개방화장실 등 2곳은 직권 취소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달 중으로 재조정된 등급에 따라 편의용품 등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