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 8월부터 폐쇄…10월까지 임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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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31 10:09 조회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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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장애인거주시설인 '사랑의집'의 폐쇄 유예기간이 7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8월 1일부터 시설을 폐쇄하고, 남아 있는 이용자들의 안전한 전원과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집은 지난 2023년 7월 학대와 인권침해가 3년간 4차례 발생한 사실이 확인돼 시설 폐쇄 처분을 받았으며, 이용자 보호를 위해 3년간 폐쇄를 유예해 운영해 왔습니다.
당시 입소자 37명 가운데 현재까지 24명은 다른 시설로 전원하거나 자립, 가정 복귀 등의 방식으로 퇴소했으며, 현재는 타 시설 가입소자 1명을 제외한 12명이 시설에 남아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용자의 생명과 안전, 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보호자의 의견과 장애 특성을 반영해 전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임시 운영 기간에는 선임된 임시 시설장 주도로 입소자와 종사자 관리, 시설·회계 관리, 이용자 전원 지원 등 최소한의 범위에서 시설을 운영하며, 전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새로운 생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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