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국제 토종돼지 학술대회 연계 글로벌 연구 프로그램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1 15:51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대학교가 국제 토종돼지 학술대회와 연계해 학생들의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에 나섭니다.
제주대 생명공학부 동물생명공학전공은 내일(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대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 토종돼지 학술대회와 연계해 비교과 프로그램인 ‘글로벌 스와인 리서치 커넥트’를 운영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최신 연구성과를 학생 교육과 연계하고, 제주흑돼지를 비롯한 국내외 토종돼지의 유전자원 보존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스페인과 일본, 대만, 크로아티아 등 해외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국가별 토종돼지의 유전자원 보존과 육종, 사양관리 등에 관한 연구 동향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베리코 돼지의 지속가능한 생산체계와 일본 오키나와 아구돼지의 유전자원 보존 사례 등을 바탕으로 제주흑돼지의 보존과 산업화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주지역 양돈·축산 산업현장을 방문해 토종돼지 생산과 사양관리, 품질관리 과정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제주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학술대회와 전공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연구 참여와 진로 탐색 기회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