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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서귀포시, 고독사 위험군 1113명 실태조사…11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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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1 15:51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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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고독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발굴된 단순상담 종결자 등 751명과 1인 가구 차상위계층 362명 등 모두 1113명입니다.

조사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공무원의 가구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필요에 따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합니다.

서귀포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해 대상자의 고독사 위험도를 고·중·저 단계로 분류하고, 소득 감소와 질병 등 전반적인 생활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조사 결과 새롭게 발굴된 위험군은 행복e음 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고, 위험도에 따라 안부 확인과 공적 지원,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합니다.

특히 건강음료 배달과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플러그, 셀프 안부 확인 서비스인 '내 안부 톡톡', 인공지능 기반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등 5종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합니다.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사 거부 가구도 별도 명단으로 관리해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9월 말 기준 서귀포시의 안부 확인 서비스 지원 대상은 모두 141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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