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AI 실종자 추적 플랫폼, 29명 발견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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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3 15:38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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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인공지능 영상검색 기술을 활용해 실종자 스물아홉 명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인공지능 실종자 추적 플랫폼, ‘TOSS’로 실종자 286명에 대한 경찰 수색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의 옷차림과 키, 소지품 같은 특징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CCTV 영상에서 대상자를 찾아 이동 경로까지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사람이 영상을 일일이 확인하던 기존 방식보다 훨씬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아동이나 치매 어르신 수색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영상검색을 신청하면 제주도 안전정책과가 승인하고, CCTV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검색을 지원합니다.
연도별 수색 지원 인원은 2024년 105명, 지난해 98명, 올해 83명이며, 이 가운데 발견에 기여한 인원은 각각 13명, 6명, 10명입니다.
이 플랫폼은 정부 지원금 35억 원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개발·실증됐습니다.
제주도는 전체 CCTV의 58%인 1만 1,400대에 적용된 인공지능 선별관제시스템을 확대하고, 화재·배회 인식 기능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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