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파트공사장 거푸집 붕괴...40대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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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15 13:17 조회2,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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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
오늘 오전 7시 51분 쯤 제주시 노형동 아파트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붕괴되면서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는 아파트 공사장 11층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위로 거푸집이 붕괴됐습니다.
사고로 근로자 48살 이 모씨가 머리손상을 입고, 오전 8시 38분 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오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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