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성교육 불교계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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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26 14:10 조회1,3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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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가 청소년들의 품성도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주도하게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19 품성도야 인성교육 프로그램 위탁운영 단체와 업무 협약식’을 오늘(26일) 개최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은 품성도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공모해 선정된 대한불교조계종 금룡사, 대한불교조계종 관음사, 성균관유도회 제주지부, 성이시돌 젊음의집 청소년수련원 등 4개 단체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금룡사의 ‘좌충우돌 반딧불 템플스테이’, 관음사의 ‘상상의 꽃처럼’이란 주제로 체험을 통해 성품교육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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