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성농업인 여가와 문화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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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29 13:27 조회1,6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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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여성농업인의 여가와 문화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지원 금액을 1농가당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수혜자 중 사업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관할 농협에서 바로 카드신청이 가능합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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