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과수원서 화재... 40대 주인 화상입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16 10:00 조회1,80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시 한경면의 한 감귤과수원에서 어제(15일) 오후 12시 23분쯤 불이 났습니다.
화재로 인해 과수원 주인 46살 김모씨가 무릎과 손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삼나무 12그루와 감귤나무 9그루, 비닐하우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모닥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