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 감시단, 수능 이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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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16 10:31 조회2,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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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협의회가 어제(15일) 저녁 제주시청 인근과 서귀포시 이중섭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과 학교폭력 추방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감시단협의회 소속 제주시 4개 감시단과 서귀포시 2개 감시단, 제주도와 자치경찰단이 합동으로 캠페인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자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업소를 중심으로 순회하며 19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계도 활동을 벌였습니다.
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OUT’ 팸플릿과 ‘친구야 사랑한다’라는 학교폭력 예방 스티커를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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