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탐라문화광장 음주소란 집중단속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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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26 16:48 조회2,1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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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광장에서 지난 9월부터 음주소란 등의 집중단속을 펼친 결과 구속 3건에 불구속 3건, 경범단속 47건 등이 적발됐습니다.
또, 성매매 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을 펼쳐 총 5건을 적발하고, 8명에 대해 형사입건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6일) 민·관합동 제3차 회의를 개최해 그동안의 적발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호객행위 장소 주변에는 CCTV 2대를 추가 설치하고 가로등 8개에 대해서는 LED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특히, 일도1동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산지천 안전지킴이’를 지난달(10월) 26일부터 운영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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