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다목적 스튜디오 개관…창업자 마케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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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3 10:28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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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창업자들의 시제품 제작과 홍보 콘텐츠 제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스타트업타운 내 다목적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29일부터 신중로 스타트업타운에 마련한 다목적 스튜디오 운영을 시작하고, 이에 앞서 안전한 장비 사용을 위한 사전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지역 창업가들은 제품 사진과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제주시까지 이동하거나 별도의 스튜디오를 대관해야 하는 불편과 비용 부담을 겪어왔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스튜디오는 화이트 호리존과 키친 스튜디오, 촬영 조명, 마이크 등 촬영 장비를 갖춘 공간과 함께 3D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UV프린터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제작실로 구성됐습니다.
이용 희망자는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나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촬영 목적과 장비 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전 교육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11일, 25일 모두 6차례 운영되며, 창업자와 창업을 준비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다목적 스튜디오가 창업기업의 시제품 개발과 홍보 역량을 높이고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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