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집중 점검…수질기준 미달 시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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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3 10:28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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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제주시가 오는 27일부터 9월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8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바닥분수와 벽천, 물놀이장 등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저장·순환해 운영하는 시설로, 공동주택과 대규모 점포, 공원 등에 설치된 수경시설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질기준인 pH와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적합 여부를 비롯해 소독시설과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저류조 청소와 용수 교체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입니다.
점검 결과 기준을 위반한 시설은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용수 교체와 소독, 재검사 등을 거쳐 수질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다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점검에 앞서 환경부 유튜브 교육영상을 활용한 사전 홍보도 실시해 운영자의 자율적인 시설 관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운영 중인 물놀이형 수경시설 4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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