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도정, 민선9기 공약 본격 추진…100대 정책과제 실행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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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3 15:19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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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내건 민선9기 공약을 본격 추진합니다.
공약 수립부터 이행, 평가까지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지사가 매달 직접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책임 행정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오늘(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민선9기 첫 공약성과 점검회의를 열고 공약실천계획 수립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부지사와 양 행정시 부시장, 실·국·단·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공약별 추진계획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민선9기는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를 핵심 가치로 ▲민생경제 회복 ▲기본사회 구축 ▲인공지능 전환(AX) ▲기후·에너지 전환 ▲AI 행정혁신 ▲미래인재 육성 ▲공공갈등 조정 등 7대 전략을 중심으로 100대 정책과제를 추진합니다.
주요 공약에는 제주형 청년기본소득 도입과 생활권 중심 통합돌봄 구축, 제주형 의료자치 모델, 그린 AI 데이터센터 조성, 2035 탄소중립 실현, 4대 과학기술원-제주 연합캠퍼스 조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공약사업 목록을 확정한 뒤 공약실천위원회와 도민배심원단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초 최종 실천계획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 민생과 교통, 돌봄, 안전 등 생활밀착형 공약은 양 행정시와 역할을 분담해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공약 확정 이후에는 위성곤 지사가 매달 공약성과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실적을 점검하고, 반기별 이행 상황도 공개해 공약 관리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7대 전략과 100대 정책과제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만들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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