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버스 노선 '간선·순환·수요응답'으로 다시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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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11 14:49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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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제주지역 버스 노선이 '간선·순환·수요응답' 체계를 중심으로 다시 설계됩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노선체계 재정립 및 실행방안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용역비는 3억 6,400만 원,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며, 입찰은 내일(12일) 마감됩니다.
용역에서는 노선별 이용 실태와 장래 수요, 도민이 겪는 불편 사항을 분석합니다.
이를 토대로 세 교통수단의 역할과 연계체계를 새로 정하고, 제주형 입체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마을 가까이에서 주요 시설과 간선 노선으로 이어주는 '생활권 순환버스' 도입 방안도 검토합니다.
수요응답형 교통과의 연계, 다른 교통수단과의 환승 정책, 연계노선 신설 방안도 검토 대상입니다.
제주도는 도민 설명회와 전문가 자문으로 현장 의견을 듣고, 최적의 버스노선망과 실행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강민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운행 효율성과 교통복지를 함께 고려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노선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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